이번 여객선으로 인한 안전불감증

궁시렁~ 2014. 4. 25. 20:24

지난 16일 세월호 여객선이 사고를 당한지 10일이 흘렀다.

관계당국은 여기저기 대책본부를 설치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잠수사들을 투입했지만 진도 바다의 거센물살이 가로막고있다.

실종자가족들은 구조소식만을 기다리고 있지만 그렇다할 생존자가 없는 실정이다. 


또한, 대책본부의 허술한 대책이 모두가 공분을 사고있다.

보다못한 대통령이 현장을 방문해 '가족들이 현장상황을 볼수 있도록 티비화면을 설치하라'

지시해야만 서둘러 설치했던 모습.


그리고, 잠수사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제안들...분열시키는 외부사람들..sns허세들..

이에 동요하고 이용당하고있는 사람들..ing..

모두가 하나가 되어 나아갈 시점에 서로 싸우고 관계자1명을 집단으로 괴롭히는 모습.

이를 국민의 알권리로 포장하여 생중계하고 싸움을 부추기는 자칭 '좌파 언론'..

말도안되는 '~하네요''~그렇다네요'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부끄러운줄 모르는 좌파들..

지금도 입증되지 않는 얘기들을 퍼날라서 아니면말고 식 기사쓰고 있는 직무유기 기레기들...


한사람 말만믿고 투입해야된다고하는 사람들.. 혼란한 지금 뭐든지해야하겠지만

뒷말이 없게 각서라도 쓰고 한다면 말릴필요없겠지..

한사람이라도 구조해야할,지휘할 정부당국이나 사람들이나 천안함사태와 비교되는 모습들이다.

그들을 비난하고 싶지않다. 하지만 모두가 부모고 가족들이다. 분열되지 않는,,소통하는 모습들이 부족하다..


이제 물살이 거세지고 비까지 오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정부비판은 뒤로하고 계속 구조작업을 해야할것인가. 인양작업을 해야할것인가 신중히 생각할때다...





여객선사고로 인해 제주에서 여객선,유람선,관광잠수함 특별점검한다는 기사를 봤다...

결론은... 과연 안전점검이 제대로 될까? 늘 그랬듯이 하는 시늉만 하겠지..

문제는 '승객 수 확인과 승객안전 및 통제가 이뤄지고 있나'이다.

승객인원은 중요하지 않다는듯 영구 사용가능하게 코팅되어 있는 승선권..

출발하면서 배가 흔들려도 모두 바깥 난간에 있는 모습들..계속 서서 여기저기 서성이는 사람들...

적은 인원의 통제자들..

그리고, 도색한 낡은 배들...구명조끼가 비치되어있다는 말만하고 구명조끼에 대한 설명이 없는 책임자들..


선박회사나 사람들이 안전의 대한 대책없이 무방비 상태로 있다.

그나마, 비행기는 안전수칙을 승무원이 안내하지만 형식적...

지하철은 수동개폐기,소화기, 운전사와 통화가능한 비상전화가 설치되어있고 체험할수 있는 안전테마파크가 있다.

하지만 대구 한곳......홍보가 부족하다는 점..

우리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운송수단의 철저한 교육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공항, ,열차, 지하철, 고속버스터미널 등에 티비를 적극 활용하라.

대부분 대기실에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뉴스만 틀어주거나하고 있다. 승객안전을 보호하기위해 티비대수를 늘려 이용안전 교육한다. 이것만큼 학습효과가 있는 것은 없다.


청소년들의 수학여행을 안전테마파크로 하라. 대충보고 그대로 올바에야, 대학생놈들이 술쳐먹고 허송세월보내는것보다 지하철 등의 안전교육 체험해보고 써먹어야 될것이 아닌가. 소화기 사용법을 알고 있는 청소년이 몇명이 될것이며 응급처치요령,하임리히법을 아는 사람들이 몇명이 되겠는가. 계속 하늘만 볼것이 아니라 응급상황이나 재난이 발생했을때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 할텐데 구조자만 기다린다는 것이다..


정부에서 안전교육자격 인재를 육성하던지해서 곳곳에 배치, 업무평가 그딴거 상관없이 사람들이 적극 이용할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돈벌이에만 급급한 지자체들.. 무슨 카지노가필요있고 공항이 있으면 뭐하나. 그딴거 만들면 이용하는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무슨소용있나. 예산을 치적쌓기로, 다음 예산받을려고 억지로 마지막날에 엉뚱한데 쏟지말고 안전체험 교육장 만들자.

이제는 너도나도 니 책임이니 내 책임이니 할것없이 국민성을 개선하고 재밌게 체험할 공간을 만드는것이 우리가 해야할 과제다. 미래없이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는거..이제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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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tman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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