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과 5년...

궁시렁~ 2014. 3. 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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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ra
<KENOX S730 / Samsung S730>
Focal Length
5.8mm
Aperture
f/2.8
Exposure
1/45s
ISO
160

세타필카페에 쓸려다가 블로그에 남겨야겠네요.


세타필과 함께한지 5년여에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피부에 신경쓰지 않았었죠. 남자들은 별로 피부에 투자 하지않습니다.

지금은 신경쓰는 모양이더군요.

아무 화장품 사서 바르면 끝. 간단했죠.ㅋ

목욕탕에 있는 화장품을 아무렇지않게 바르고 값싼제품쓰고

아침에 세수하지않아도, 화장품 않발라도 별로 피부에 이상을 못느꼈는데 어느날 찾아온 피부자극현상.

피부가 빨갛고 진무르고 가렵고...바퀴벌레, 진드기로 온갖 고생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자극성 화장품이 대안이었죠.


국산 아토피로션 견본품을 사용해봤지만 짧은기간에 좋아질리가 없었죠.




좋은건 찾아서 발라봤습니다. 산삼, 민들레즙까지 먹어보고...




참..아프면 고생이라고 한번쎄게 아프니까 돈이 엄청 깨지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곰이었죠. 이제 가서 무슨 소용이있겠냐마는..

다행인지 병원화장품 쓰고 세타필 견본품을써보고 접하게된 계기가 됐습니다.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내 피부를 찾기까지 5년....


여기서 세타필을 꼭 써보란말은 아닙니다. 과대광고로 볼수 있습니다만.

모든 사람들의 피부에 이 제품이 맞을거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노력을 해서 얻은 것 만큼 비싼 경험은 없어요.

인터넷에 넘쳐나는 블로그후기, 광고들이 도움이 되겠습니까? 내 경험에서 나온게 견본품이지요ㅋ


저에겐 기다렸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유롭게 밖에 나갈 용기가 생겼으니깐요.  


피부에 이상이 있으면 꼭 병원에서 알러지반응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모르는 반응들이 있으니..

견본품들도 지나칠것이 아니라 내 피부에 자극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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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tman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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