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대란 2014년형 Y2k 시작되다...

궁시렁~ 2014. 4. 15. 15:29

MS(microsoft)는 2014년 4월 8일부로 XP기술지원 종료를 알렸고 그렇게 XP는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대한민국 금융권 ATM, 시스템들은 XP이하 94%로 전체 ATM기 8만 7천대 중 8만 1천대가

이에 해당된다고 한다.


MS가 밝힌 운영체제 기술지원 일정을 보자.

(SW 지원정책-최소10년)


 운영체제

 최신 서비스 팩

 일반 지원 중단

 연장 지원 중단

 WIN XP

 SP 3

 2009 / 04 / 14

 2014 / 04 / 08

 WIN VISTA

 SP 2

 2012 / 04 / 10

 2017 / 04 / 11

 WIN 7

 SP 1

 2015 / 01 / 13

 2020 / 01 / 14

 WIN 8

 미정

 2018 / 01 / 09

 2023 / 01 / 10


결코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는 기간이다. MS는 전세계의 90%를 장악, 나머지 Linux , mac 이 차지하고 있다.

한마디로 ms는 운영체제 바꿔라하면서 뒤에선 엄청 해쳐먹고 있다는거다. 

그나마 리눅스,우분투,레드헷 등 수많은 가지들이 있지만, 게임이든 시스템이든 모두 ms에 따라간다.

빌게이만 베불리고 있는 시점.. 독재를 멈출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전세계가 멍청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ms만큼 진보적인 기술이 뒷받침 되지 못한다.

2009년 국내 티맥스소프트-티맥스 win9 개발 소식이 있었다. 토종OS가 나온다는 소식에 기대 반이었다.

처음 시험판이 나왔을때 몇몇사람들은 실망했다. 기존MS제품의 디자인을 베낀 느낌? 비슷했기 때문.

그후 소식은 끊겼다가 부활한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아직까진 그 기술을 뛰어넘지는 못하고 있다..

2014년.. xp지원종료로 부랴부랴 대책이라는게 os개발이다.

늦지않은 시기지만 그뒤 기술지원은?..보안 업데이트는? 숙제는 주어졌다..또다시 묻히겠지..

win7을 사든, 8을 사든 밀레니엄버그, Y2k는 제2, 제3의 Y2k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 MS의 독재를 뛰어넘을 수 없을까.

이미 MS의 독재무기 중 하나인 IE 웹브라우저는 한계를 넘었다.

maxthon, chrome, swing browser , firefox, opera, safari, the world browser, Coolnovo, Palemoon, avant 등 이중에 오픈소스로 만들어진 것들이 있지만 수많은 웹브라우저들이 독재체제를 무너뜨리고 자율 경쟁을 하고 있다.


IE퇴물은 무덤에서 꺼내 시체팔이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산소호흡기 달고 있는 엑티브x는 현역이다.

말로만 엑티브를 없앤다고하면 누가말못해. 대체할 SW를 개발하는게 시급한 문제고 엑티브 요단강은 나중문제.

자금 지원도 뒷받침돼야 하지만 중소업체는 손모가지 걸어야할 문제. 중소업체는 인재를 대기업은 자금을..

혼자 죽 끓이지말고 서로 협력하여 기술을 발전하는 동반자가 되어야한다.


또한, 32bit는 지원하면서 64bit 환경은 여전히 공갈만 쪽쪽빨고 있는 아기수준이다.

은행 웹페이지에 접근하면 퇴물 IE를 요구하면서 64비트는 차별하는가.


넘어야할 산은 많은데 사공은 많고...

갈길먼 os독립은 언제 끝나려나......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를 넘은 언론들...  (0) 2014.04.26
이번 여객선으로 인한 안전불감증  (0) 2014.04.25
avast win xp 관한 설문조사  (0) 2014.04.04
세타필과 5년...  (0) 2014.03.19
kt 개인정보유출  (0) 2014.03.11
Posted by hitman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