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객센터앱...그냥 이전버전이 낫다.

궁시렁~ 2018. 7. 20. 22:29

이전버전의 모습이다... 투명조절 기능과 색깔변경이 있다.

그러나 업테이트 후 
사용자들은 이전버전의 기억을 지우지 못했다.

업데이트 후에는 휴대폰을 끄고 키면 '점검중' 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새로고침을 여러번해야 실시간 정보를 볼수 있다.
이전에는 없는 신박한 기능이다.


아래는 앱 이름이 마이케이티로 바뀐 모습이다. 

업데이트후 초기에는 버벅거림은 이해 할 수 있다.
거기까지다.
모습과 기능은 바뀌었지만 아직까지 부족하다.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어놨냐고..

그리고, 상단에 알람표시 아이콘은 뭔지모르겠다.
알람(시계모양) 설정한 사실이 없는데..도대체 무슨짓을...

모양은 그럴듯하다. 아무리 음식이 화려해도 맛이없으면 찾지않는다.

로그인후에 모습이긴한데 왜 새로고침해야 정보를 볼수 있게 해놓은거냐
그렇게 사용자에게 아무 얘기도없이 위젯을 정지시켜놨으면 얼마나 대단하길래 했는데
글씨는 매 눈까리 맹키로 떠서 볼수있게 깨알같이 만들어놓고
이게 공지없이 지맘대로 바꾼결과가 이것입니까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그냥 똥이다.
원형의 그래프를 없애고 막대그래프로 바꾸면 공간이 바뀝니까
로딩속도를 개선시키고 오류를 잡았으면좋겠다제발 공지라도해라
선공지 후작업몰라?


Posted by hitman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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