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사용자면 데이터,문자,통화 남은 포인트를 위젯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다.
하지만, 며칠 전부터 실행이 되지 않고 있다.
그대신 '신규 서비스 준비중' 이라는 문구만 보일뿐이다.
왜 그런것일까...
소문으로 위젯과 상단바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정기점검을 하고 '있다' 는 것인데
이걸 왜 내가 겨우 찾아서 알아야되는거냐?
그걸 하면서 공지로 알리지 못할만큼 급한일인가 아니 그거 안남긴다고 사용자들의 불만을 잠재울수 없지만
아직까지 공지하나 없는건 너무한건 아니냐?? 단 한줄도 없이...
팝업창 하나 띄우는것도 힘듭니까
이유를 알수 없는데 계속 이런식으로 기다려야 합니까? 관계자님들아??
이용자의 불편함을 외면한채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운영하고 kt.
그럴거면 앱을 왜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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