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배워야한다

인류에 있어서 인간이든 동물이든 생각과 학습을 통해 
종족번식과 생명이 다할때 까지 경쟁으로 끈질기게 살아간다  

그중에서 인간이라는 것은 생각이라는 것이 있어야하고
창의적이라면 실패하더라도 어떻게든 살아간다
합법이든 불법이든
자신들만의 생존법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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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어떤 생각이 있던간에 관심이 없지만
누가봐도 이 미친세상에서 
혼자 컨셉인지 진짜인지 알수없는 외계 종족들이 많다

자, 누구의 잘못인가
배달부인가 양심이라고는 없는 외계인인가
과거 벼룩시장과 교차로는 골목마다 있었지만
스마트폰으로인해 구역이 줄어드는 모양새다

지역에따라 다르지만
배포하는 시간은 새벽5~6시와 오후 2시쯤,
새벽시간대에는 있겠지만 오후에는 거의 없다.
이유는 인기가 있는것이 아니라
대부분 수레로 수거해가기때문이다
이런 이유를 알고있을텐데,,

참고로,, 신문가격은 천원이다 요즘 물가를 모르는모양이다

신문이라는게 구독하는곳이 적어서 대부분 인터넷 마켓에 팔기도하고
포장용으로 해외로 수출까지한다
옛날보다 몸값이 올랐다는거지

그리고 돈을 지불하지않은상태에서 개인심부름을 시키는
싸가지없는 짓이 정당행위라 생각하는가
시킨거외에 커피사와라는 것은 쳐맞아도 정당한거다

상식이가 가출했으면 정신차려야지 
자문자답하는 행위가 부끄럽지 않은가
무식한거는 죄가 아니다 배우면되니까
몰랐어도 배우면되니까

하지만, 아주 생각없이 하는 행동은
부모의 얼굴에 똥칠하는거고 못배워도 아주 못배워먹은거다

니 밑이라 생각하는 순간부터가
못배운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