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살아있는 실험체같다..

백신을 맞아야하는 것은 모두가 공감하고 찬성하는 부분들이 있지만,,

마루타실험 같기도 하다..
죽으면 그냥죽는거고 살면 백신이좋은거고,,

부작용이 없을수 없지만 사망하면 그냥 인정하지도 않는거보면,,
왜 맞아야되는가싶다..

젊은세대의 사망사례가 적지만,
부모님세대의 약자들은 당연히 고혈압,당뇨가 있어서 불안한 세대다.
여기서 신뢰를 못하는 이유기도하다.
어떻게든 백신사망을 인정하지 않을려고 인과관계를 따지고 있는게
지켜보고있으면 자식으로써 화가많이 날수밖에없다.

당장 내일 부모님이 17일 접종이 있기때문에 걱정과 불안한 날이기도하다.

멀쩡했던 사람이 주사맞고 며칠후 사망하는 거 보면 손주들 볼려고
민폐끼치지 않을려고 따랐을 뿐인데 
아무리 개관적인 심사를 한들, 그저 돈만주면 끝나는가 싶다.
부검을 한들 어차피 질환을 핑계로 백신의 연결고리를 끊는 모습보면
괜히 눈물이난다.

완벽함은 없다. 제발 인정하는부분이 있었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