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6년,, 새해가 밝았다.
날짜 지나가는거 모르다가 문득 보니 달력 한장이 남아 다음 해가 바뀌었다..
달라진 것을 체감하지 못할정도로 올해도 나이가 먹는구나..
20대 청춘때는 언제 나이 먹지? 했지만,, 세월이 화살처럼 지나가는거보고 세월을 붙잡고 싶어졌다.
2016년 새벽,,, 해를 보기 위해 나와보니 바깥 공기는 작년에 비해 춥지 않았다..
서둘러 움직이는 사람들과 벌써 모여 새해 떡국을 먹을려고 언제 내 차례가 올지 모를,, 까마득하게 줄서있는 모습....
정신없이 떡국을 먹고 하늘을 바라볼때쯤,,
태양이 살며시 고개 들고 나올때 사람들은 연신 카메라 버튼을 누르는 손놀림이 바빠졌다.
잠시후 완전히 고개를 내민 해를 보며 마음속으로 소원을 빌었던 사람들은... 하나둘씩 자리를 떠났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집으로 돌아갔다.
구경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집으로 가고싶은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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