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따뜻한 오후...
지나가는 사람이 적은 길가에서 가끔 차들을 바라보고..
길가에 누워서 잠들기도하고 한다..
지나가는 차들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주인개갞기야. 안놀아주고 뭐하냐. 횽 외롭다.'
심정이 아니었을까..
내 상상이지만..
'궁시렁~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0) | 2011.11.09 |
---|---|
오메가-3 (0) | 2011.10.26 |
미리 만나본 2012 청심 달력 (0) | 2011.10.12 |
맛보기로 올리는 사진. (0) | 2011.09.10 |
옛날 사진.. (0) | 2011.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