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살인자, 아동성폭행범...

SBS 그것이 알고싶다. '영혼의 살인자' 편을 시청했다.
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contents/tpl_iframetype.jsp?vProgId=1000082&vVodId=V0000010101&vMenuId=1008937

도저히 '독설'을 뿜어내지 않을수 없구나.. 빌어먹을...

보는 내내 화가나고 남자로써 부끄럽고, 내가 더 미안해진다...
그들에게 묻고 싶다.
자기 자식이 성폭행 당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놈을 죽일 것인가. 아니면 용서하겠는가.

애들이 무슨 잘못이 있고, 
가해자는 오히려 목에 힘주고 떳떳하게 살아가는 犬 보다 못한 쳐죽일놈이 아직도 살아가는가. 
인간이 말이야..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런놈들은 고자로 만들어서 가축처럼 살아야된다..
아니.. 군대 보내서 X으로 밤송이 까라그래야 된다. 아무런 감각을 느낄수 없을때까지..
밥은 10년동안 군대리아로 지급해서 폭풍설사로 사망하게 해야한다.

그리고, 그놈의 공소시효가 10년인데 5년 보관한단다.. 
참...증거물이 없으니 잡을수 없고..
밥을 떠먹여줘도 안쳐먹으니... 
괜히 강간의 왕국이라고 하지않는다..
정신차려라. 패싸움 할시간에 제대로해라. 꼴통 나랏님들아.......

더이상 쓰다가는 열받아서 미쳐버릴것 같다. ㅅㅂ
한국은 아동성폭행범이나 강간범의 씨를 말릴려면 적어도 100년이상되야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