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질소 사형' 임박
" 미국에서 세계최초로 질소가스를 이용한 사형 집행이 예정되어있다.
그런데 이 방식이 너무 잔인하다는 논란이 일면서 유엔과 종교계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
사형수에게 안면 마스크를 씌운 뒤에 질소 가스를 주입해서 저산소증으로 집행하는 방식.
사형수는 케네스 유진 스미스,
1988년 남편의 청부를 받고 45살 여성을 살해한 죄로 35년째 수감중.
1년전 사형장에서 독극물을 주사할 정맥을 찾지 못해 1차시도 실패
2차에는 질소로 집행.
유엔과 바티칸 산하 자선단체 에서 반대중..
' 피해자 가족들은 집행장에 참석할 예정'
누가.. 사탄이고 누가 심판하는가!
아... 그들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인권이 소중하다는 것인가.
이들은 '가해자도 인간이기때문에 목숨을 소중히해야한다' 는 전제로
고통없이 집행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피해자나 피해자 가족들은 용서하지 않았는데,
자기들 멋대로 판단하고 용서하고 편안히 보낼려고한다.
이게 말이나 되는일이냐말이다.
죽을때까지 고통받으며 자신의 죄를 속죄해야하지만 그렇지않다.
피해자들의 고통은 어떻게 보상받아야하느냐
인권나부랭이들이 말하는 '인권' 이라는 것이 존재하느냐
정작 벌받야하는 이들은 아주 비열하고 양심없는 타락한 유엔과 바티칸 자선단체, 제일 쓸모없는자들이다.
양심이 있다면 적어도 인간이라면 피해자들을 위로 해주는 행동이 먼저여야한다.
반드시 이들을 불태워 없애야한다. 피해자가 용서할때까지말이다.
인간의 도덕성을 버리고 잔인하게 살인을 저질렀는데
편히 보내겠다는 이기적인 행동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것인가.
살인을 저질러도 누군가를 사기쳐서, 때려서 반신불구로 만들어놓고
종교에 귀의하고 목사되면 갑자기 죄가 없어지나?
뭐? 살인해도 기도하면 천국갈수있다고?
재정신인가? 어떻게 거기서까지 오염시킬려고하지?
피해자들의 용서가 먼저다.
그리고 그다음이 살인자색히가 자신의 죄를 고하는 것이다.
약물이든 아니든 편히보내는 것은 용서할 수가 없다.
니들이뭔데 용서하고 자빠졌냐말이다.
진짜 양심없이 무면허에 사람죽여놓고 딸한테 책임넘기는놈이나
이게 왜 죄가되냐는 듯이 돌아다니는 살인자색히들이나
튀겨죽여도 모자를 인권팔이 색히들이나
전부 고통스럽게 튀겨버렸으면좋겠다.
세상이 미쳐돌고 나도 미쳐돌고 아주 돌아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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