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를 없애는 게 맞다

한국에는 대한체육회, 대한축구협회, 프로축구연맹이 있다.

그중에서 축협,, 이완용 들이 모여서 밀실에서 작당해서 '승부조작' 을
일으킨 주범들을 특별사면해줬다. 자기들맘대로.
그리고, 논란이 생기니까 재논의하겠단다.
도대체 무엇을, 다시 논의하겠다는건지 모르겠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모르는갑다.
이게 간단하게 끝낼일인가???

이건 축구팬들을 기만하고 국민을 능욕하는 짓이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것이다.
그런 논리면 살인자들, 사형수들 다 풀어줘야된다. 왜냐 반성했으니까.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마재윤, 원종서, 박찬수 등을 사면해줘야하고,
모든 스포츠 도박,조작자들 다 풀어줘야된다. 

그리고, 더 어이없는 것은 체육인으로써 양심적으로 이에 대해 항의하는 자들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현장에 있었던 축구연맹만 반대했을뿐,
부회장 이동국, 이영표까지 침묵으로 그들을 지켰다는 것이다.

아니면, 그들도 할말있고 사정이 있었겠지만 침묵한다고해서 죄가 없어지는것이 아니다.
그 의견을 찬성한다는 표시로 보일수 있다는 것이다.
범죄자를 옹호하거나 미화는 하지말아야 하지않는가.
그것을 반대한다면 왜 스스로들 양심을 버리고 가만히 있었는가.

정말로 찬성했다면 당신들의 비열한 행동으로인해 팬들이 응원해줬었던,
열심히 모은 그 화려한 경력을 하루아침에 없어졌습니다.

잘한다해줬더니 면전에 똥뿌리는 짓을 왜 하는건지모르겠다.
협회부터 갈아치우고 시스템을 고치고 이런 비양심적인 행동을 박살내야한다.
하다못해 국감이라도해서 대대적으로 국민을 모욕한죄를 물어야한다.

그리고, 사면했던 100명의 범죄자들의 명단을 공개하라.
국민의 심판을 받을지니 나와라 어리석은자들이여 불태워 없애리라
키워들이여 일어나라 그들을 돌로 때려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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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8일. 기억해야 한다. 양심팔아먹은작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