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남역살인사건이후 여성혐오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남성혐오도 급증하고있다.
그 중에서 아직 범죄가 확정되지않은 남자연예인들의 실명을 그대로 노출하고있다는 것이다.
성폭행 의혹이 있을 뿐 범죄가 완전히 들어나지 않는 시점에서 굳이 실명언급을 할필요가 있나.
반면, '성매매' 의혹 여성 연예인들은 실명을 언급하지않고 있어 남성차별을 부추기고 있다.
남성은 사회에 매장당하고 여성은 이미지만 바꾸면 그대로 방송활동할수 있다.
이게 진정 남여평등사회인가?
나도 당했으니 너도당해봐라?
이런 늙은이 꼰대 생각으로 행동한다면 차별은 계속될수 밖에 없다.
내가 개고생하고 당해봤으니 후임병들에게 훈육하는것을 자제해왔다.
대가리있고 생각이있다면 적어도 무식한 행동을 안하겠지.
평등사회를 만들겠다는 생각은 그저 꿈이다.
어쩌면 애초에 그럴생각없고 기어오를려고 하는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무리그래도 최소한 범죄사실이 입증이 되면 실명언급할수 있지만..언젠가 들어나지만
수사단계에 있는 시점에서 그대로 쓰면 있어보이냐?
감성팔이 자극적인 기사만쓰는 기레기들의 한심한 행동이 사람을 죽일수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사람하나 죽여놓고 찾아가서 연예인 누구왔고 숫자새는거보면 한심하고 왜사는지모르겠다.
산소가아까운 이기적인 기레기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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