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김치는 빼놓을수 없는 식품이다. (어쩌면 한국을 기피하는 소재가 될수 있지만...)
영화소재는 다양하여 중국,미국,러시아,동남아,아랍 등 많은 인종을 등장시키며 그의 관한 대사을 가볍게 넣는다.
미국 영화에는 한번씩 무슬림소재를 사용한다.
영화 '아드레날린' 중 무슬림택시기사가 나오는데,
주인공이 자기를 수술한 대장을 만나고 젖은 상태로 나오자 기사가 '그모습으로 택시를 탈수 없다'는 발언을 하자
기사를 밀치면서 테러범을 연상시키는 '알카에다' 를 외친다.
이렇게 비하하는 영화가 개봉될때마다 중동,중국,동남아시아 등이 해당국가에 항의서한보내고 불매운동하고 의미없는 온라인 투표하면 도대체 어떤소재로 표현해야하나,,
영화의 표현의자유, 극중에 필요한요소를 없앤다면 무엇으로 대체해야하나
'한국은 잘살고 김치없이는 못먹고 못하는게없는곳'
'한국 김치맛있어요'
'김치에 싸서먹어봐'
'두유노...'
낮뜨겁게 과장되게 표현해야 하는 걸까..
한국은 칭찬하면 개념, 단점을 얘기하면 매국노로 취급한다.
단지 영화의 일부분을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중성을 보이고있다.
한국에 대해 잘못 알려진내용이 있다면 수정을 요구할수 있으나
'강남스타일' 하나 터졌다고 너도나도 '두유노' 드립을 강요하는게 가장 부끄럽고 수치스러운일이다.
한식의 세계화는 강요하는 것이아니라 자연스럽게 스며들어가야한다.
초밥, 라면을 강요한적이있는가?
오히려 입소문으로 대중화가 된것이다.
국가의 역사도 강요하는게 애국이아니라 오히려 혐한을 양산한다.
억지로 매운 김치를 외국인에게 고문하는 것은 국가의 수치요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
이것은 논란이 아니라 극중 자연스레 표현할수 있는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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