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가족달력 도착~
사진 순서가 바뀌었지만,,
첫번째 사진을 보면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보인다.
1월달 사진부터 보면 가족들의 사진들이 캐리커쳐로 그려져있는데,
나에게도 가족이 필요하다는것을 느끼게 한다. 행복한 모습들이..
벌써 마지막 2012년 12월달이 지나가는거보니까 너무 빠르다.
새로운 시대를 기다리는 설레임과 고민들이 오다니...
난 가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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