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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후보가 DMZ철조망을 없애겠다고합니다.

올림픽핑계, 평화라는 이름으로..

이제 귀순하는 걱정은 없겠습니다.

친절하게 철조망 없애주시고..

이제 땅크도 좁은 골목길 안들어가도 되고..

올림픽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과연 이게 평화를 위한 일일까요?

북쪽 뚱땡이가 노리고 있는데,, 평화?

뺏기고 조낸 맞았지만 화해하자..

웃기는 얘기아닙니까?

죽음이 두려운게 아니라 내 나라의 앞날이 없다는거 생각해봤습니까?

선조들이 개고생해서 지킨 나라를...

모 유머사이트에선 비난하는건 상관없지만 특정후보만 비난하고

무조건 찍어야된다고 선동하지맙시다.

그리고, 왜 유머사이트는 정치갤이 됐나요?

내가 하면 민주주의, 남이 하면 빨갱이. 하지맙시다.

편가르지말고 두놈 다 까십시오. 왜 못해?

애초에 촬스는 경험이 없다치더라도 왜 시다바리해야 되나.

 

'누구누구의 정신을 이어받겠다.'

쪽팔리게 이름 팔지말고 후보님 단독으로 하십시오.

뽑을놈들이 없으니 왜 떨이로 찍는지 생각해봅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그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