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꿈의 자동차..
현실은 티코..
설명서로 봤을땐 허접하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조립할때 뭔가 복잡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 데칼.. 망할...
미지근한 물에 불리면 된다고 해서 살짝 담갔는데 쪼그라짐.ㅅㅂㄻ..
운전석 조립부분은 무식하게 공업용본드로 붙힘. 아아아아아아...
내가 하는 짓이 그렇지..
다른 것도 조립해볼까 생각하고 있지만...
집중력이 떨어짐...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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