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미래' 저자 타츠키 료는 책에 2025년 7월 5일 4시 18분쯤,
일본에 대지진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을 하게 된다.
그리하여 모두가 그날을 기다리며 비상사태에 대비했을 것이다.
특히 그 지역에서는 말이다.
그리고 7월 5일 새벽,
실시간 지진 경보채널에서만해도 무려 24만명이 시청하였다.
소수의 비제이들이 일본에서 관찰하였지만..
그러나,,, 오늘, 예언의 시간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에게 사기꾼이라던지, 사이비라던지 하는 각종 얘기가 나온긴한다만...
그냥 지나칠수 없는 얘기지 않은가.
지금부터 정부는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문제지만...
며칠간 자잘한 지진들이 발생하니까 오는거아니냐 했는데. 빗나갔지만 하늘의 뜻을 어떻게 알까..
늦게 올지도 모르지뭐..참,,찝찝하기도 하는구만..
작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거 일부러하기 쉽지않은데.. (0) | 2025.06.28 |
---|---|
법은 어렵지 않아요 내가 죽어요 속터져서 (0) | 2024.12.28 |
소말리를 체포해서 처벌하기는 불가능하다. (1) | 2024.11.07 |
갈때까지 갔구만 살인자를 풀어주다니... (1) | 2024.10.19 |
개등위의 게임 검열에 맞서다 (0) | 2024.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