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아시안게임

말도많고 탈도많았지만
10월 8일, 마지막대회 가라데에서 아쉽게 진출하지 못했다.
그런데 승부를 떠나서 왜 중계를 하지 않을까.

중계권이 없다고하지만 없었던 것처럼 관련 소식은 없다.
메달에만 관심있다는게 참 얼마나 슬픈일이냐
모두가 최선을 다했는데,, 

 

경기결과가 달라질것은 없지만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순위가 중요한건아니다. 승패도 중요한건 아니다. 
이번 국제대회 경험을 통해서 성장했으면 좋겠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