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온 2023

궁시렁~ 2023. 1. 4. 15:03

뭔가 한것도 없는데 2023 이 말이되니??
벌써 젊은모습이 늙은모습으로 간다는건..뭔가..우울하다..
달력이 있으나마나 였는데 없으니까 허전하니 살수밖에없네..
이제 달력도 귀한시대라니..
그러다 눈에 잘들어오고 옛날 벽걸이 달력을 보는듯한 것을 구입하게됐다.
이것도 만원시대라니!

깔끔하게 잘되어있네.. 

일반 가로달력 비해서 작지만 쓸만하겠다..

Posted by hitman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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