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비제이들의 사건사고,,어떻게봐야할것인가..

누구들인지 언급하지않아도,,알아보면 알겠지만,,
아프리카티비가 원래 다양한 방송을 제공을 했었고 재밌는 컨텐츠들이 쏟아졌었는데,, 

어느날부터 롤강점기가 시작되었다.
예능은 사라지고 방송목록을 보면 전부 롤만 하고있는 것을 볼수 있다. 

이게 트위치인지 아프리카인지 경계선이 없어졌다.
그도 그럴 것이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5인이상 집합금지고하니 이해는 된다만은
예능이란 것이 거의 찾을 수 없을지경이 되었다.

 

그래서 나온 것이 해외여행,,

1월부터 갓성은을 시작으로 흥행을 하니 비제이들이 너도나도 가기시작한 것이다. 
여기까지를 보면 아프리카티비 만의 재미를 볼수 있겠구나 싶겠지만,, 

뭔가 억지로 해외에서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언어소통에 있어서도 못하지만 조금은 노력해야하고, 

이건 되고 안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상황판단을 해야하는데 전혀 그렇지않고 있다.

X새는 지금 사태를 수습하기에는 너무 멀리까지가서 살릴수 없다. 
왜 이지경까지 왔는지 반성을 하고있을까.

브라질 빈민가를 가겠다는 의지는 이해한다. 거기에는 착한사람도 있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가지말라고하는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것이 아닌가.
뼈아픈 역사이기도하고 현실이기도한 그런 구역에가서 촬영한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
달동네에 산다고해서 놀림받을 권리도 없을뿐더러 전혀 구경거리도 아니다. 
가난하다고해서 동정받을 이유도 없다.
전혀 그럴 의도가 없다고해도 거기가 왜 관광지가 되어야하는것인가.

그리고 그 시청자들도 십선비니뭐니하면서 도발하고 비하하는,, 
말도 안되는 채팅을 보면 답이없다는 것을 느낀다.
아니 도대체가 해외방송보면 왜 인종차별하고 있냐??
전혀 채팅관리도 안하고 비제이가 그럴의도가 없다고해도 
판단을 잘하고 거기에서 끝났어야 했다.

케냐의 퍼니도 왜 쇼핑센타에 갔냐면 짐벌장비를 구입하기위해 갔지만 
왜 실실쪼개고 장난식으로 말걸면서 돌아다니고 건물밖에서 촬영 저지하는
경비원에게 뇌물을 줄려고했느냐 말이다.
변명하기를 '블랙코미디' 다. 십선비는 나가라.

그 경비원사람들은 자존심이 없다는 말인가. 무슨 거지마냥 돈주면 끝나는거냐
시청자가 돈주라고 올라오니까 준다는게 이게 말이되냐.

정말 아무리 또라이들이 모여있다고해도 예능이라도 하지말아야하는 
판단있어야되는거아닌가.

거기에다가 '후진국 답다' 하는 작자들보면 되돌려서 말하고싶다.
"후진국답다. 후진국에서 사니까 그런 생각하고 말을 하지"
한국이 진짜 잘사는거같냐??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거냐??
10대들도 생각하면서 살았으면좋겠다.
중국이 동북공정하고 (한국문화를 중국문화로 우긴다고해도 가만히있을거냐
외국인이 한국와서 돌아다니면서
'조센징' '김치냄새난다' 이런식으로 해버리면 참을수 있을거같나??

NO재팬이지만 애니는 좋아하고 (귀칼)
NO재팬이지만 동물의숲은 하고싶고,,(2020년 소니순이익 1조엔)

예능이라도 목숨거는 것도 좋지만 판단능력도 없으면서 해외를 왜 돌아다니냐 
진짜 한숨만나온다

해결책이라는 것은 없다. 지금은 예능을 예능으로 충분히 볼수 있지만,
계획을 가지고 생각좀하고 채팅관리도 어느정도하고 다녔으면 좋겠다.

돌려서 쓰는거지만,, 진짜 시청자도 개념없고 진행자도 답이없고,,
전부다 답이없다는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