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점검하는지, 언제 무너질지 모를 아양기차길...
2013년 아양기찻길을 꾸며 시민에게 개방했지만,,,
내가 생각했을때 관리가 잘못되고 있는건지 갈때마다 불안하다.
재수없는 소리긴하지만말이다..
[2015년도 찍은 사진]
1. 한때는 바닥에 강화유리를 깔아서 밑을 볼수 있게 해놓았다.
그러나, 시민들의 이동과 해맞이행사 등을 해서 박살이 났다.
또한, 시민의식도 개판이다.
자전거를 끌고 이동해야 하는데 타고 다니는 미친놈들이 있다는것이다.
뭐하는 놈들이지?
저기 카페 나오는 입구 부터 타는 미친놈들이 있다는 게 문제다.
[2019년 9월 찍은 사진]
최근 9월에 가봤더니 부직포로 가려놨다.....(.......)
안쪽 전시장인가뭔가 하는 곳에는 유리가 그대로 있다.
<출처: 방방곡곡 >
2. 그리고 '디지털다리박물관 의 터치스크린은 작년에 몇개 고장이 난것을 봤는데 꺼져있은지 오래다..
3번째 문제점은 입구쪽 다리에 있다. 반대편에도 문제 있을 것이다.
중간에 고리가 있었던곳인지 덜컹거린다. 아오 불안해서 다니겠나...
어제도 한번가봤는데 제발 자전거는 내려서 건너다니기를... 빵꾸내기전에..양심없는놈들아.
이런다고 달라지겠나만은 세금낭비 할 생각말고 안전하게 다닐수 있기를 점검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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