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내가 9년차야??

티스토리 결산 보고서를 살펴보니,,

내가 2008년부터 있었으니까..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디시질하면서 sns는 인생에 낭비라는 말이 실감이 나질않았는데,,, 

이것도 인생에 낭비긴하네ㅋ

<내 블로그 결산보고서>

블로그질하면서 느낀건,, 방치하는 블로그를 잘 이해하질 못했는데,, 차츰 나도 그렇게 되더라...

뭐,, 특별한거 없이 방치하기 시작했는데,,점점 줄어들긴 했다.

나 자신에게 질책하고 반성해도 달라지는건 없겠지,,(-_-a)

방문자에 대해 잘 신경쓰질 않았는데 (사실.. 유입, 통계를 잠깐 보고 잊어버려서;;) 

볼곳 없는 곳인데,, 방문자가 그동안 이렇게 많았다니..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꾸준히 블로그질 할려고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