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9일, 파주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누나와 남동생이 연기에 질식해 중태에 빠졌다.
이에 모금을 시작했지만 11월 7일, 누나가 짧은 생을 마감하였다.
장애인 동생을 돌보기위해 희생한 천사였지만.. 허망하게 하늘로 떠나게됐다..
남아있는 남동생은 회복할수있을지 불투명한 상태에서 가족들이 작은 희망을 놓지 않기를 바란다.
<지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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